케어닥

부모님 돌봄이 더 어려워진 2025년, 데이터로 본 현실 ㅣ노인돌봄공백지수 공개

2025.12.17


안녕하세요! 케어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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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어닥은 지난 2023년 첫 발표 이후,

3년 만에 두 번째로

‘노인돌봄공백지수’ 분석 보고서를

새롭게 공개했습니다.

​

국내 노인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

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,

우리 사회의 돌봄 서비스가

이 변화에 얼마나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

궁금하셨던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.

​

이번 보고서는

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

2025년 기준 한국 노인 돌봄의 현실을

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를

담고 있습니다.

​

돌봄 공백은 어떤 영역에서,

어느 지역에서 더 심화되고 있는지,

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

어떤 대안이 필요한지까지.

​

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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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봄 공백이 2년 새 더 커졌다!

2025년 종합지수 '197'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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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어닥이 발표한

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는 197입니다.

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간단해요.

​

· 장기요양보험이 처음 도입된 2008년(=100)과 비교하면 두 배 악화

· 2021년(166)보다도 무려 31포인트 증가

​

즉, 돌봄 서비스가 조금씩

늘어나고는 있지만,

그보다 훨씬 빠르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

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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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장기요양 공백지수



가장 먼저 살펴본 지표는

장기요양보험 공백지수입니다.

그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는데요.

​

✔ 장기요양공백지수: 189

- 장기요양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 비율: 89% (약 899만 명)

​

수급자는 늘었지만,

노인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

못하는 상태이며, 특히 85세 이상

후기고령층이 가장 취약하였습니다.

​

✔ 지역별 공백

- 시설급여 공백 1위: 부산(91%)

- 방문요양 공백 1위: 제주(66%)

주야간보호 공백 1위: 서울(88%)

← 수도권도 결코 여유롭지 않음

​

수도권은 ‘수요 폭발’,

지방은 ‘서비스 자체 부족’이라는

이중 문제가 확인됐습니다.

​

​

2️⃣ 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



요양원·요양시설·실버타운 등을 포함한

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는 205로

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.

​

✔ 공급은 늘었지만 정원은

여전히 턱없이 적은 상태

- 관련 시설: 6,557개

(2008년 대비 5배 증가)

- 하지만 실제 입소 가능한 정원:

27만 명(전체 노인의 2.7%)

​

즉, 노인 100명 중 97명은 대기하거나

자택 돌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.

​

특히 울산, 주요 광역시, 경기도 등

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오히려

시설 접근성이 더 떨어지는

특징이 확인됐습니다.

​



​

3️⃣ 간병비 물가지수




💡 시니어 하우징이 중요한 이유:

돌봄비용 최대 '40%' 절감 효과!


​

보고서에서는 ‘시니어 하우징’이

사회적 돌봄 비용을 낮출 수 있는

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합니다.

​

시니어 하우징은

주거 + 식사 + 간병 + 소모품 + 24시간 케어

모든 게 통합돼 있어

비용이 중복 발생하지 않아요.

​

그래서 개별 돌봄 대비 최대 40%까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

​

또한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,

노인의 안전과 생활의 질을 동시에

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

더욱 주목받고 있어요.



​

케어닥의 역할:

“돌봄 공백 없는 사회를 위해”


케어닥은

방문요양,주야간보호,간병인 매칭,

시니어 하우징(케어닥 케어홈) 운영을

아우르는 통합 시니어 케어 플랫폼으로서,

공적 돌봄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을

민간 영역에서 안정적으로

보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.

​

데이터 기반으로

노인 돌봄의 현실을 분석하고,

정책적・산업적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 또한

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.



​-



오늘은 2025년 노인 돌봄의 현실을

데이터로 함께 살펴보았는데요.

​

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,

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모델이

필요한 시점이라는 사실이

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.

​

케어닥도 앞으로

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

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

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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